그냥 이뻐서 찍어봤어요..
키보드 백라이트가 키스킨에 비치면서... 이쁘네요...
아무튼!
서초점 사장님의 추천으로 신길 직영점까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하아... 방문하면 바로 될줄 알았는데..
(레이져 같은걸로 측정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2~3시간이 걸린다더군요..
고민하던 끝에 정품제품으로 나올것을 생각해서 그냥 맡기게 되었습니다.
3시간동안 할 일이 없어서 근처에 거주하시는 선배님을 불러서 밥이나 한끼..
갑자기 먹방을 찍네요 ㅋㅋ
영등포 차이나 타운에서 코스요리를 먹었습니다.
모의고사 지문에서 보던 피단도 먹어봤는데..
(사진에서 오른쪽 접시 검은색)
(김소운 - 피딴문답)
음....
영등포에서 3시간을 때우고 부착점을 다시 찾았습니다.
신제품 계측을 도와줬으므로 보호필름을 무상으로 부착받을 수 있었습니다.
(상판만 붙이려고 했지만 다른 곳도 다 받아 버렸네요 ㅎㅎ)
키보드 팜레스트(?) 입니다.
위쪽은 안하고 키보드 바로 밑부분만 부착붙이더군요.
키패드 역시 부착받았습니다.
(하얀 것들은 며칠 지나면 사라진다고 하더군요)
상판입니다.
반반씩 제단되어 있군요 ㅎ
VAIO 로고도 덮을 수는 있지만 저는 저 로고가 마음에 들어서 살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덮는다고 하시더군요 ㅎ;; 난좋던데..)
무광의 보호 필름입니다.
자세히 보면 크기에 딱 맞게 제단이 되어 있습니다.
기스 걱정은 덜게 되었네요 ㅎㅎ
밑면입니다.
바닥에 닿는 부분을 제하고, 불빛이 있는 부분은 라운드 형식이기 때문에 따로 제단되었군요.
카메라와 나사있는 부분까지 뻥 뚫어주셨습니다.
액정보호필름의 경우 계측 후 제품으로 나오기 까지 며칠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택배로 수령받고 서초점에서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35000원주고 액정 부착 왜한거지..)
힐링쉴드 제품입니다.
아직까지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군요
(터치패드가 약간 어색하긴 합니다만.. 적응되겠죠)
조금 있으면 정식 제품으로 출시가 되겠군요.
(그 날짜가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소스는 힐링쉴드에서 가지고 있으니 해달라면 해주겠죠..?)
혹시라도 저처럼 제단 없이 네모낳게 액정보호필름을 부착하시려는 분께서는
계측하고 붙이는게 훨씬 나을것 같습닌다.
(해준다면요)
완벽하게 부착된것이 아니여서 먼지가 끼일 경우가 걱정되는군요..
정식 액정보호필름 수령후에 이어서 포스팅하도록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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