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강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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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2018년을 회고합니다.

경완군 2019. 1. 1. 18:56

2018년의 새로운 것

GDG Korea Android 운영자로 이직(?), 그리고 1년

GDG 안드로이드 챕터로 온지 1년이 되었다. 2018년은 주로 회사일로는 iOS를 하고 지냈기 때문에 Android에 대해 조금 소홀했던 한 해였다. 그래도 까먹지 않기 위해서 Kotlin 스터디도 하고, 커뮤니티 활동도 꾸준히 했다.

무엇을 했는가

  • GDG Korean Android 2018 Lightning Talk
  • Kotlin Study (Sunday 사당)
  • Android Things & Actions on Google Codelab
  • Women Techmakers 2018 Korea Codelab (Android Things)
  • GDG Global Summit & 발표!!
  • Google I/O Extended Seoul 2018 (를 준비하다가 훈련소 행)
  • Google I/O 2018 Extended Android Overflow
  • 파이콘 GDG 커뮤니티 부스
  • GDG Northeast Asia Community Summit 2018
  • DevFest 2018 in Seoul
  • GDG Korea Community Summit, 2018
  • Effective Java Study

추가로 몇 번의 스탭 활동과 ML 관련 커뮤니티 세미나 참가등이 있었고, 돌아보면 Android 최신 기술 (AAC 나 JetPack 등) 을 다 따라가기는 벅차서 ML Kit (Android, iOS 클라이언트 단 ML) 이나 ML 쪽으로도 활동을 많이 했던 것 같다. 큰 경험으로는 GDG Global Summit 에서 RSVP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했었고, 이 경험은 정말 둘 도 없는 신선한 도전이었다. 역시 영어 공부를 해야한다. (해야한다고!! 올해는 하자 쫌...!!) 연말이 되어 돌이켜봤을 때 커뮤니티 활동을 소홀히 했던 것처럼 느껴졌는데, 다시 보니 많이 했었다. 하반기에는 DevFest 를 준비를 너무 열심히 한 탓일까 이거 외의 활동을 거의 못했는데, 지역 글로벌 행사에 매진해서 준비하느라 우리 챕터 행사는 정말 하나도 못챙긴게 아쉬웠다.

내년에는?

이제는 Android 공부에 매진을 해서 Android 기술에 관련된 커뮤니티 운영을 할 것이다. 작년에 간간히 커뮤니티 운영에 대한 리뷰를 받으면서 못챙긴 부분도 챙겨야 겠다. 물론 이런 활동을 하면서 나의 성장도 함께 되도록!

 

배달의민족 Android 개발자가 되었다!

11월 부터 iOS 마지막 프로젝트를 하고 Android 파트로 이동하게 되었다. (사실 같은 팀 내에서 자리만 옮겼다.)

iOS 개발자로써의 느낌?

Android 만 쓸 때는 잘 몰랐다. 처음에는 정말 UX도 하나도 모르고 너무 어려웠다. 가령 스크롤 되는 화면에서 바운스를 넣는다던지? 스크롤도 끝났는데 위로 한 없이 올려다 보는 근처에 있는 유저들을 위해 빈 화면으로 가려놓는 다던지? 하는 것들이 필요했다. UX가 햇갈리면 나 빼고 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단톡방에 물어보고 그랬다. iPhone X의 시리를 동작시키는 방법이라던지, 휴대폰을 끄는 방법은 정말 충격이었다. 그래도 다시 Android 로 돌아왔을 때 또 다른 느낌을 받았으니 그 내용을 적어보자면

iOS 가 더 이쁜 것 같다.

다만 OS를 정말 신뢰할 수가 없었다. (시리 숏컷은 iOS 12 베타 때 있던 버그를 그대로 릴리즈하다니!)

기본 사이즈, 큰 사이즈, X 사이즈, 간혹 작은 사이즈 (누가 아직도 4s 를 쓰는고...) 만 보면 되니 편했다.

스토리보드와 Auto Layout 너무 편하다. (덕분에 Constraint Layout 너무 쉽다.)

Xcode 정말 믿을 수 없고 느리다. (Android Studio 너무 편하고 느리다.)

스위프트 편했다. (근데 막상 다시 자바로 오니 불편함은 없다.)

구조에 대한 고민을 더 하게 되었다. (주변 사람들이 이상한건지, Android 개발자들이 다 그런것인지 정말 열성적이다.)

 

Android 개발자로써의 다짐

사실 iOS 개발을 할 때 뭔가 부족하달까하는 벽에 막힌 기분이 들었다. 처음 시작할 때는 0에서 시작하는 것이었으니 무언가 성장을 빨리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내가 아이폰을 안 써서 그런 것일까, iOS 개발에 대한 열정이 부족했을 까, 도메인 지식이 부족했을까 아무튼 구현을 하고 나서 내부 구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등에 대한 고민은 잘 안했던 것 같다.

올해는 Android에 대한 내부 구조를 조금 더 공부를 해보아야겠다.

오랜만에 Kotlin으로 앱을 만들어봤었는데, 안쓰다가 쓰니까 어렵더라.. Kotlin 실습을 계속 이어 해야 겠다.

iOS 개발할 때는 사소한 것 또는 부딪친 이슈를 정리하곤 했었는데 (초반에 하다가 안했지만), 역시 Android 도 글로 남기는 습관을 다시끔 들여 보도록... 해야 겠..

 

 

나는 올해 무엇을 했는가

1월 ~ 3월

  • 스위치를 샀서 젤다 공주님을 구하러 (안갔다.)
  • iOS 연습 삼아 개인 프로젝트를 했다.
  • 새벽 시간을 활용해서 번개모임 등으로 잘 놀러 다녔다.
  • 코틀린 스터디
  • 볼링공을 샀다.
  • MSP 에서 머신러닝 해보자고 텐서플로우 공부하고 써봤다.
  • 첫 9XD 모임 참가!

 

4월 ~ 5월

 

5월 24일 ~ 6월 21일 훈련소

 

6월 ~ 9월

  • Google Korea Ai Week
  • Google I/O Extended Android

    • 노쇼에 대한 고민에 빠짐
  • 파이콘 GDG Korea 부스 (파이콘 첫 참가)

  • DevFest 준비 여념

 

10월 ~ 12월

 

정리

블로그.. 열심히 쓰고 싶다.

영어 공부 열심히 하자

Android 커뮤니티 업그레이드, Android 개발자로서의 성장

올해는 기술 발표를 해보자

작년에는 하루 단위 계획 (오늘은 무엇을 한다.) 로 세웠으면 2019년에는 시간 단위 계획 (1시 ~ 3시는 이거 하자) 를 세워봐야겠다.

젤다의 전설 다시 시작해서 끝장을 보고 싶다. (스위치는 계속 자고 있다.)


훈련소 갔다 오느라 한달과 앞뒤 한달 쯤이 통채로 날라갔는데 2019년에는 그런 날이 없겠지!


9월에 소집해제한다. 다른 큰 인생목표인 졸업을 이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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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 프로필사진 가영 2019.01.05 03:45 자신만의 길 일관성 있게 가는 모습 멋있다! 중학교때부터 컴퓨터 하더니 진짜 프로가 되었구나ㅎ 페북에 간간히 올라오는 근황 흥미롭게 읽구 있어. 새해 복 많이 받고 목표 한 일 무사히 성취하길 기원할게^^ 건강챙기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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